이화성 호남대 설립자, ‘제8회 모범시민대상’ 수상

김준환 / 2012-12-24 09:41:37

이화성 호남대(총장 서강석) 설립자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장 방철호)이 수여하는 ‘제8회 모범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화성 설립자는 여성경제인이자 교육자로서 지역경제와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1997년 (사)21세기여성발전위원회를 창립해 여성의 권익증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특히 여성의 정치참여와 양성평등,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등에 대한 학술연구 및 네트워크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건전한 사회상 구현과 여성계 발전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국민모범인상’을 시상해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앞장서 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광주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4년 창립된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광주지역 20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으며,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를 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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