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수상

김준환 / 2012-11-27 14:27:44
'스마트 하이브리드 스쿠터' 출품해 수상

조선대(총장 서재홍) 정보통신학과 김현배 씨 팀이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김 씨 팀의 수상작은 ‘스마트 하이브리드 스쿠터’다. 이 스쿠터는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 스마트폰을 융합한 제품이다. 저속에서는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일정 속도 이상이 되면 가솔린 엔진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와 저속에 소비되는 연비를 줄여 연비를 대폭 향상시켰다.


하루 평균 600km를 운행하는 영업용 바이크의 경우 연료비가 4만8000원에 달하는 반면 이 스쿠터는 1회 충전으로 40km 주행이 가능하다. 하루 평균 연료비는 4560원. 따라서 연간 1500만여 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탈·부착 기능이 갖춰진 스마트폰은 사고감지기와 계기판 기능을 담당한다.


한편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공학계열 대학 학생의 취업 후 현장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졸업논문 대신 작품이 출품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잇따른 연구협약 체결
조선대,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초청 강연 개최
조선대 건축학부 이원진 학생팀, 공모전 대상 수상
조선대, 순천에코밸리(주)와 MOU 체결
계명대-숭실대-조선대 공동 학생 토론회 열려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