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서재홍)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수관)이 최근 외국 명문 대학 및 기업 4곳과 연구협약을 잇따라 체결해 새로운 의료 기술과 골 이식재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대 치과대학원은 텍사스대(University of Texas San Antonio)와 국제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에는 중국연변대학과 다국가 임상연구 협약을, 7월에는 대만의 국립양명대와 협약을, 8월에는 대만의 Gwowei Technology Company와 국제공동연구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특히 김수관 원장은 특허 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해 조선대 기술지주회사와 자가치아 뼈 이식재를 제조하는 티비엠주식회사(대표이사 정재웅)와의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조선대는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치과의사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국외 유명 대학과 기업 등과의 연구협력 체결에 따라 이식재 및 생체재료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과 치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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