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아시아연구중심대학협의회 총회 개최

이원지 / 2012-11-01 17:54:11
대학간 교류협력 방안 도출・아시아적 가치 창출 등 논의

아시아의 선도 대학들이 서울대(총장 오연천)에 모여 대학간 교류협력 방안 도출과 고등교육의 미래, 아시아적 가치 창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대는 1일부터 3일까지 공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동아시아연구중심대학협의회(AEARU) 제18회 총회와 제31회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17개 회원 대학 중 서울대를 비롯해 도쿄대, 베이징대, 홍콩과기대 등 14개 대학이 참여한다.

2일 열리는 총회에는 유럽연구중심대학 협의회(LERU)와의 협력, 학부 교육의 강화, 특히 연구ㆍ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과제 도출과 단과대학 참여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AEARU는 동아시아 지역의 선도적인 연구중심대학간 총장 회의로 주요 대학간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됐다. 연례총회ㆍ심포지엄, 워크샵, 학생하계캠프 등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회원대학은 한국 3개 대학(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중국 6개 대학(베이징대, 칭화대, 푸단대, 난징대, 중국과기대, 홍콩과기대), 일본 6개 대학(도쿄대, 교토대, 오사카대, 도쿄공대, 도호쿠대, 츠쿠바대), 대만 2개 대학(대만국립대, 대만칭화대) 등 17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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