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상 수상자는 철학과 김남두 교수(65), 물리·천문학부 유재준 교수(50), 기계항공공학부 안성훈 교수(43), 법학전문대학원 박 준 교수(58) 등 4명이다. 학술연구상 수상자는 국사학과 노태돈 교수(63), 물리·천문학부 김대식 교수(49), 기계항공공학부 최만수 교수(55), 의학과 서정선 교수(60), 법학전문대학원 최병조(59) 등 5명이다. 시상식은 6일 교내 61동 320호에서 개최됐다.
서울대는 지난 2005년 5년 이상 재직 교수 중 높은 수준의 강의와 창의적인 교육방법을 개발하거나 학생 지도에 남다른 열성으로 동료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교수를 선정해 ‘서울대학교 교육상’을 신설했다. 또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교수들을 선정,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을 마련해 선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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