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출판사에서 출판된 이 교과서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위탁을 받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인정 과정을 통과했다.
6일 울산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교과서는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여섯 권으로 집필됐으며 종전 학년별로 집필된 것과는 달리 학년 구분 없이 학년 군 개념으로 3년 동안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이 교과서는 국어와 문학에 대한 비판적‧창의적 사고와 이해‧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들이 실려 있다.
집필에는 대표저자인 박 교수 외에 서종학(영남대 국어교육과)‧박종성(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강지영(경기 평택여고)‧김민자(경북 달성정보고)‧김애량(서울 영등포중)‧김재환(서울 용산고)‧노인숙(서울 금옥중)‧문민구(서울 한양대 사범대학부속고)‧송인성(경북 서벽중)‧안학서(서울 보성여고)‧오경란(경기 여주여중)‧임호원(경기 동탄국제고)‧황재웅(서울 보성여고) 교사, 손형주(경북 경산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여했다.
한편 박 교수는 6․7차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문학’(금성출판사), 2007년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국어’, ‘중학교 생활국어’(대교)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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