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산학협약으로 SK하이닉스는 지방 국립대학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향후 5년 동안 반도체 전문기술인력 육성과 관련한 교육지원비용과 학생장학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충북대는 학부 과정에서 매년 20명의 SK하이닉스 장학생을 선발해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의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또한 선발된 학생에게는 졸업 전까지 매월 소정의 장학금이 지원되고 방학 중 회사에서 인턴십 기회도 제공해 이들의 실무능력을 극대화시키게 된다. ‘SK하이닉스 Track’을 이수하고 졸업 후에는 SK하이닉스에 우선적으로 입사하는 혜택도 받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7년 6월 협약을 맺은 후 양 기관의 합의에 의해 맺게 되는 연장 협약으로 지난 5년 동안 총 89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SK하이닉스 Track’을 이수한 졸업생중 47명이 SK하이닉스에 취업해 현재 연구・제조 분야 등에서 핵심 기술 인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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