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강철규)가 전북 내 주요사립대 가운데 실질등록금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우석대에 따르면 실질등록금은 재적학생 1만 명 이상 전국 72개 사립대 중 최저수준인 66위로 이는 도내 국립대를 제외한 사립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실제 지난해 동아일보가 전국 재적학생 1만 명 이상 93개 대학(국공립 포함)을 대상으로 실질등록금을 조사한 결과 우석대의 실질등록금은 연간 580만7700원으로 도내 주요 사립대의 실질등록금보다 약 61만 원에서 65만 원 정도가 낮았다.
우석대 관계자는 "1인당 장학금에서도 연간 141만6300원을 지급하고 있는 반면 도내 주요 사립대는 109만 9900원~113만6800원으로 나타난다"며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에서도 인근 사립대(14%)와 비교했을 때 약 5% 높은 19%대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명목등록금은 등록금에 고지서에 적힌 등록금을 뜻하며 실질등록금은 명목등록금에서 1인당 평균 장학금을 뺀 수치로 실제로 학생이 부담하는 금액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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