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2026 부서·센터 연합 페스티벌’ 성료

임춘성 기자 / 2026-05-18 10:05:02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칼빈대학교가 지난 16일, ‘2026년 칼빈대 부서·센터 연합 페스티벌’을 학생과 지역사회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


대학 내 주요 부서 및 센터가 연합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학 내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서간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통합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취창업지원센터를 주관으로 학생상담센터, ESG혁신경영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사회봉사지원센터, 도서관, 학생지원처, 교양학부, 장애지원센터, 원격지원센터, 칼빈RISE사업단, 칼빈혁신사업단 등 12개 기관 및 센터가 참여했다.

행사 중 부서 특성을 살린 체험형 부스와 홍보 안내, RISE 및 혁신 사업단 소개, VR 체험학습 등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칼빈대 황건영 총장은 성과 보고 현장에서 “오늘의 페스티벌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학 내 모든 부서가 ‘학생의 성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유기적으로 결합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이어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학생들은 더 이상 단편적인 정보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우리 대학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입학부터 졸업 이후의 커리어 설계까지 아우르는 ‘전생애 주기적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건영 총장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짐도 밝혔다. 먼저, 경험 학습 지원 강화체계인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하고, 기술 기반의 교육 혁신의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로드맵을 제시하는 스마트 캠퍼스를 실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으로, 대학의 자원을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적극 공유해 학생들이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도록 도울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황건영 총장은 “학생들의 눈동자 속에서 미래에 대한 열정과 고민을 동시에 보았다”며, “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칼빈대학교 재학생 및 구성원의 꿈이 현실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베이스캠프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칼빈대는 이번 연합 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기 UN연수단’ 파견 및 더욱 고도화된 형태의 학생지원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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