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지역 정서돌봄 활동가 양성

온종림 기자 / 2026-05-18 10:05:02
‘노인심리상담 정서지원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최근 청주대 평생교육원이 진행한 ‘노인심리상담 정서지원 프로그램’에서 수료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가 충북RISE사업 K-생활학교 평생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지역 정서돌봄 활동가 양성을 위한 ‘노인심리상담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청주 내덕노인복지관과 협업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우울감과 고독감, 사회적 고립 등 노인들의 심리·정서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정서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이수자를 지역사회 정서돌봄 활동가로 연계·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노년기의 심리·정서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년기 정서 이해 ▲경청과 공감 ▲회상 기법 ▲감정 표현 촉진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 등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상담 기술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준용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정서 돌봄의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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