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로서의 최고 덕목은 인간애"

나영주 / 2011-11-02 18:03:26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청주대 특강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리더의 최고 덕목으로 인간애를 강조했다.


청주대 명사초청 특별강좌 연사로 나선 이 위원장은 2일 청주대 대학원·법과대학 대강당에서 '창조적 리더십과 역사문화의식'을 주제로 특강을 갖고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인 '한글'에는 인간에 대한 배려와 사랑 그리고 소통이 담겨 있다"면서 "세종대왕의 리더로서 최고 덕목은 바로 인간애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우리 전통유산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며 "문화 유산과의 공명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이 세상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 잊지 않아야 우리의 품격,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진다"면서 "진정성을 가지고 타인과의 조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이화여자 중·고등학교와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이화여대와 서강대 대학원에서 각각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이화여대 총장으로 재임했다.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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