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총장 김윤배)가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와 취업률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청주대는 "졸업예정자와 미취업자 등 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전공별 취업캠프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오는 30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진행되는 캠프는 1일 10시간의 집중 취업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캠프 참가 학생들은 △취업동향 특강 △면접 교육(자기표현·자기PR법·이미지메이킹) △입사서류 작성 및 클리닉 등에 대해 교육받는다. 특히 캠프 참가 학생 가운데 분반별 우수자에게는 고급 정장과 취업 관련 도서, 취업에 필요한 적성검사나 성격검사(MBTI)에 응시할 수 있는 취업상품권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지연(관광경영학전공4) 씨는 "취업을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면서 "전문 강사들이 전하는 실습 위주의 알찬 내용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찬석 청주대 취업지원실장은 "취업률이 정부의 대학 평가 핵심 지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학생과 교수의 노력은 기본"이라며 "졸업예정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취업캠프가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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