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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미용과학과 4학년 학생들이 14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 4학년 학생들이 14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해양치유 및 웰니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피부미용 분야와 연계된 다양한 진로 및 취업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산업 현장 체험과 졸업생 멘토링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와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완도해양치유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딸라소풀, 머드테라피, 해수미스트, 해조류 거품테라피 등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부미용 산업과 해양치유 콘텐츠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직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과의 만남을 통해 실제 취업 과정과 현장 업무, 직무 경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딸라소풀과 머드테라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졸업생 선배의 취업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용과학과 김선형 학과장은 “이번 현장체험은 학생들이 해양치유 및 웰니스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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