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전국대학태권도선수권서 금 3·동 3 쾌거

이선용 기자 / 2026-05-18 14:25:03
‘스포츠 강호’ 저력 입증

가톨리관동대가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가톨릭관동대는 금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리관동대가 전국대학태권도선수권에서 스포츠 강호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4월 27~29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가톨릭관동대는 금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가톨릭관동대는 ▲김규민(영어교육과 2) ▲김유진(영어교육과 1) ▲박채린(스포츠지도과 1)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금메달)를 차지했다.

이어 ▲류수민(영어교육과 2) ▲정은율(스포츠지도과 1) ▲김지후(컴퓨터교육과 1) 선수가 나란히 3위(동메달)에 입상하며 팀의 호성적에 힘을 보탰다.

지도자 부문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가톨릭관동대 선수단을 이끈 김천규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천규 감독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준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전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KU스포츠단장 박성경 시몬 신부는 “이번 성과는 축구와 동계 스포츠를 넘어 태권도까지 우리 대학의 스포츠 스펙트럼이 확장되었음을 보여주는 쾌거”라며 “우수지도자상을 받은 김천규 감독과 선수단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금메달을 획득한 김유진 학생은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함께 땀 흘린 학우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냈다. 자만하지 않고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더욱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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