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생활습관병 개선하는 기능성 가공식품 개발'

유진희 / 2011-10-18 13:28:40
전통식품 첨단산업화의 성공모델 제시, 500억 원 달성 계획

▲정현숙 교수
조선대(총장 전호종) 생명공학과 정현숙 교수가 '2011년도 기술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 동안 17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생활습관병을 개선하는 기능성 떡 개발에 나선다.


정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하고 조선대 임동윤·정형식 교수와 순천대 전순실 교수, 전남대 신말식 교수가 참여하는 '생활습관병 개선 기능성 가공제품 개발 및 산업화 사업단'은 천연물소재 보유 기술과 산학연 협동체 운영을 통해 기능성 떡과 쌀 가공 제품을 생산, 신시장을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브랜드화를 기해 전통식품 첨단산업화의 성공모델을 제시한다.


즉 천연 식품 보존 효과를 지닌 펩타이드 개발로 기능성 떡의 저장 및 유통 기간을 확대하고 생활습관병 개선 기능성 물질의 개발과 식품첨가제를 활용하여 혈행개선 솔잎 기능성 떡, 식이섬유 강화 기능성 떡, 솔잎 및 뽕잎 추출의 혈당억제 기능성 떡, 노화억제 천연첨가물 쌀가루 등 쌀 가공식품을 개발해 5년 안에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솔잎액의 기능성 연구와 식품보존 펩타이드 및 기능성 쌀 음료 개발 ▲기능성 떡 제품의 생리활성분석 ▲기능성 떡 생산조건 확립과 고품질의 다양한 기능성 떡 개발 ▲고품질 대사기능개선 및 쌀 가공제품개발 ▲떡 시제품의 조기출시와 산학협동 기술개발 및 지원을 통한 매출증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정했다.


이 사업을 통해 이공계 학생들의 인력양성 및 중소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성공적인 연구수행과정을 통해 발효식품 미생물로부터 저분자 기능성 물질 탐색, 분리, 정제 구조규명 등의 기술 습득으로 향후 관련분야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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