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 중앙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파주 출판도시에서 2011년 독서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고 출판인들을 만나봄으로써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리며 문화마일리지 우수학생, 독서토론클럽 회원 및 지도교수, 독서멘토링 회원 등 80여 명이 참가한다.
독서캠프는 첫날 파주출판단지에서 열화당 이기웅 사장의 강연을 듣고 사라져 가는 활판인쇄의 전통을 계승·복원하고 있는 팩토리형 공간인 활판공방을 찾아 인쇄기로 책을 찍어내는 장면을 보는 등 출판단지를 견학한다. 창비출판사로 옮겨 기획부터 편집, 인쇄에 이르기까지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해 책 제작을 체험하고 편집자와의 대화를 갖는다. 저녁에는 각 팀별로 출판 기획서를 제작해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독서토론클럽 '도완득'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박선희 교수가 '출판과 미디어 정책'을 발표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마을인 헤이리를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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