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영 사장, "에너지·환경은 가장 중요한 인류의 당면과제"

나영주 / 2011-10-12 15:50:21
울산대 테크노CEO과정 특강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에너지와 환경을 가장 중요한 인류의 당면과제로 지적했다.


구 사장은 지난 11일 울산대 산업대학원(원장 박주철)이 주최한 '테크노CEO과정' 특강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 환경과 관련한 CO2 배출 규제와 그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도래 등 에너지와 환경 문제는 인류가 앞으로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 사장은 에너지 사용의 지속적인 효율화를 전제로 오는 2030년 경 에너지 수요가 2005년 대비 40% 증가를 예상하고 화석연료에 대한 지속적 의존이 불가피해 CO2 배출에 따른 지속적 환경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 사장은 "에너지 소비 증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위한 연구가 끊임없이 지속돼야 하고 동시에 이산화탄소의 배출도 계속 줄여야 하는 상충된 과제의 동시 해결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저력으로 볼 때 해결책을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 사장은 "에너지원 신규개발과 함께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를 통해 앞으로 예측되는 에너지 공급부족에 대처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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