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 제2생활관인 글로벌하우스는 오는 21일 제1회 사생축제 '너나드리'를 개최한다.
지난 3월 개관한 글로벌하우스는 효과적인 영어·중국어 몰입교육 환경을 조성해 창의적이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21세기형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지역협력생활관이다.
'너나드리'는 서로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는 순우리말로 사생들이 교류와 소통을 통해 모두 하나 되는 축제라는 뜻에서 이름을 정했다.
글로벌하우스가 설립된 이래 처음 열리는 이번 사생축제는 제1대 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먼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기숙사를 공개하는 오픈하우스가 열린다.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글로벌하우스가 이날은 외부인에게 방을 예쁘게 꾸며 공개하는 예쁜 방 콘테스트를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는 글로벌 하우스 1층 주차장에서 야외행사가 열린다. 야외행사는 림보, 맥주 빨리 마시기, 즉석 퀴즈, 음식 맛 알아맞히기, 댄스팀과 비보이 공연, 사생들의 가요제, 초대가수인 실력파 여성보컬 정인의 공연 등 흥겹고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된다.
한편 글로벌하우스는 총 95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활관이다. 효과적인 영어·중국어 몰입교육 환경 조성과 학습자 중심의 영어교육 환경 확대로 교육 효과 극대화와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제매너를 익히고 영어사용을 적극 유도하는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투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 교육의 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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