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작가의 선두주자로 지난 10년간 우리 문단의 관심을 한몸에 받아온 작가 김애란은 이날 '두근두근:타자실 이야기의 덧셈 뺄셈'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세계를 소개했다.
김 작가는 지난 2002년 약관의 나이로 등단한 이래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등 두 권의 소설집만으로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2000년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떠올랐다. 또한 지난 6월 말 펴낸 첫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출간 3개월 만에 14만여 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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