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과대학, 양곤 치과대학과 MOU 체결

유진희 / 2011-08-18 17:45:52
'제2회 임플란트 연수코스'



조선대(총장 전호종)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은 지난 13일 미얀마에 있는 양곤 치과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미얀마를 방문한 김병옥 치과병원장은 13일 오전 '제2회 임플란트 연수코스'의 연자로서 '임플란트 유지 관리기 동안의 연조직과 경조직 처치'에 대해 강의했으며 오후에는 묘 윈 학장과 MOU를 체결했다.

김 병원장은 MOU 체결 후 양곤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의 시설을 탐방하고 14일에는 개인치과의원 2곳을 방문해 양곤지역의 진료 실태를 파악했다.

오후에는 미얀마 치과의사협회장과 총무이사를 만나 향후 의료봉사활동과 임플란트 연수와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 11월 중순 무렵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협회장은 한국의 임플란트 실태를 파악하고 보다 더 진전된 협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제2회 임플란트 연수코스'는 조선대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과 광주의 임플란트 제조업체인 DAS-TECH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초 개최된 '제1회 임플란트 연수코스'에서는 강동완, 손미경 교수와 강재석 원장이 1차 수술 및 보철관련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한편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은 RIC 및 DAS-TECH와 연계해 오는 11월14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및 미얀마 치과의사를 초청해 4차 국제 임플란트 연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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