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개교 65주년 기념행사를 '제8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오는 9월29일 개교 65주년을 맞는 조선대는 개교기념일 전날인 9월28일 '추억의 7080 충장축제'에서 전야제 행사를 갖는다.
개교 65주년 전야제 행사는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옛 도청 앞 분수대 자리인 아시아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전야제 제1부 공식행사에는 이사장 및 총장 인사, 조선대 설립 연혁 보고 및 설립취지문 낭독, 초청인사 축사 등이 열리며, 제2부는 총학생회 대동제 행사, 학생 및 교수, 동문 공연, 유명가수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전야제 행사와 함께 충장축제 기간 동안 조선대 홍보부스를 설치해 대학 설립역사를 알리고 입학 안내 등을 통해 대학 이미지 제고에 앞장 설 계획이다.
조선대 '추억의 7080 충장축제'는 2011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충장축제 기간에 개교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다.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펼쳐지는 '제8회 충장축제'는 국가지정 문화축제로서 거리 퍼레이드 경연 '추억의 카니발', '추억의 시간여행 전시관', '충장로 스트리트 세일' 등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져 도심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 그리고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한껏 드높이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상열 조선대 총장 직무대리는 22일 오후 2시 동구청장실에서 유태명 동구청장과 광주시민과 함께 하는 개교 65주년 기념행사 관련 MOU를 체결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