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전주에 천연염색 매장 오픈

한용수 / 2011-08-05 13:16:42
천연염색사업단 '남도앤드림' 36종 300점 판매


동신대학교 나주천연염색산업육성사업단(단장 최미성 교수)이 전주 풍남동 한옥마을에 천연염색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 오픈은 사업단과 참여 업체들이 공동 브랜드인 ‘남도앤드림’ 상품의 판로를 지속적·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공동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천연염색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매장에는 남도앤드림 공동브랜드로 사업단에서 개발한 시제품과 1인 창조기업 6개사 및 가족회사 2개사가 생산한 제품 36종 300점이 초기 입점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업체와 상품들이 입점할 계획이다.


고가 상품부터 중저가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 구성을 갖추고 있는데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주문 생산까지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특히 배냇저고리의 경우 방충효과와 민감성 피부 보호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면서 인기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미성 사업단장은 “사업단과 지식경제부, 나주시, 참여 업체들이 지난 2년간 효율적인 산·관·학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품 업그레이드 및 기술 개발에 주력한 결과 매장 오픈에 이르게 됐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공동브랜드인 남도앤드림이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력해 지역 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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