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총장 김필식) 스튜어디스학과 재학생 7명이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최종 합격했다.
지난 5월부터 대한항공 실습생으로 선발돼 활동해온 고은희, 남달리, 방지애, 홍단비 씨가 국제선 승무원으로, 박유진 씨와 전승리 씨는 국내선 승무원으로 합격한 것.
동신대 스튜디어스학과는 지난해 졸업자 22명 가운데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 4명, 아시아나 국제선 승무원 1명, 항공사 지상직원 5명 등 절반 가량이 항공 관련 전문직으로 진출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이미 7명의 승무원과 2명의 항공사 지상직원을 배출했다.
동신대 관계자는 "지난 2005년 설립된 신설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탄탄한 교수진, 잘 갖춰진 실습시설, 대학 차원의 전폭적 학습 프로그램 지원이 상승효과를 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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