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총장 김필식) 취업률이 지난해보다 3.2% 가량 상승하며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광주.전남 일반대학 가운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동신대는 올해 취업률 조사 대상자 1천252명 가운데 823명이 취업해 취업률이 65.7%에 달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취업률 62.5%보다 3.2% 높아진 것이며, 올해 전국 대졸자 평균 취업률 58.6%보다 7% 가량 높은 것이다.
특히 동신대 취업률은 올해 졸업생 1천명 이상 2천명 미만 대학 중에서는 전국 TOP 10, 졸업생 1천명 이상을 배출하는 대학 중에서는 광주 전남 1위, 대·중·소규모 대학을 총망라한 광주·전남 전체 대학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취업률의 비결은 교수-학생간 밀착 취업지도교수제와 장단기 전략이 조화를 이룬 효과적인 취업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동신대는 학생들의 전공 관련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수학습지원센터를 통해 그룹 스터디 지원 프로그램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해 저학년은 전공 관련 기초지식을 키우고, 고학년은 전공 관련 국가고시 및 자격시험에 대비하도록 돕고 있다.
또 학생능력개발처를 통해 모의면접, 취업교과목 운영, 취업캠프, 셀프면접, 자기소개서 작성법 지도 등 효과적인 취업 단기 교육을 시행하고 각종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마일리지 장학금을 지급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필식 동신대 총장은 "동신대는 교수들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취업지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꾸준히 지원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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