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는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아 16일 오전 교내 디지털관 시청각실에서 올해 만 20세가 되는 재학생 476명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형식 총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재학생들의 소감, 케이크 커팅식, 장미꽃과 선물 전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또 지역 현약 4중주단의 성년의 날 축하 음악회 '해설이 있는 클래식 로망스'에서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과 영화 OST, 민요 등을 선보여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우형식 총장은 “꿈과 함께 성장해 어느덧 성년이 된 우리 재학생들 모두 축하하고, 사랑한다. 이제 어른으로서 국가와 사회 그리고 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끼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힘찬 미래를 위해 건투를 빈다”고 전했다.
학생들도 “성인이 된 자부심과 더불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이렇게 축하해주는 학교가 있어 가슴 따뜻하며, 감사하다.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 어른으로서 서고 싶다“(기계공학부 2년 송경훈)고 소감을 전했다.
금오공대는 앞으로도 학생들과의 긴밀한 스킨십과 공감대 형성 및 퀄리티 높은 캠퍼스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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