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가 중국인 유학생들을 중국 내 한국 투자 기업 9 곳에 맞춤형 인재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밝은 '한국통'을 배출할 전망이다.
금오공대는 8일 중국 소주와 천진 지역에 있는 '필리온(Phylion) 밧데리' 등 9개 한국 투자 기업과 금오공대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취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금오공대는 중국 현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협약을 체결한 중국 현지 법인은 교육을 이수한 중국인 유학생들을 직원으로 우대해 채용하기로 했다.
금오공대와 중국 내 한국 투자 현지 기업들은 전공 교육은 물론 한국어와 한국 사회, 조직 문화 등에 밝은 '한국통' 중국인 채용이 대학과 기업의 교육과 취업의 선순환 구조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형식 총장은 "한국에 유학 온 중국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인재를 활용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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