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지방소멸 아이디어 공모…2026 솔버톤 참가자 모집

임춘성 기자 / 2026-07-23 10:58:49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2026 지역-기업 상생협력 지방소멸 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이 오는 8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지방소멸 대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솔버톤은 지방소멸이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과 민간,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카드, 현대엔지니어링, 카카오, APS그룹, SK케미칼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ESG 및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지역 문제 해결 과제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솔버톤은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개최된 솔버톤에서는 Kia의 PBV를 활용한 식품사막화 해결 방안이 실제 사업화에 성공했다. 올해도 우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안착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지방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기업 상생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단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우수 5개 팀에게는 오는 9월 21일 개최대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앞선 성공 사례와 마찬가지로 정부 및 지자체 사업과 연계한 사업화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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