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아카펠라 합창단 중 하나인 콘코디아(CONCORDIA) 합창단이 오는 11일 오후 2시 부경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공연을 갖는다.
루터교 합창의 전통을 계승한 콘코디아 합창단은 1920년 대학 합창단으로 시작한 뒤 카네기홀, 케네디센터, 미국 합창지휘자 연합회 공연 등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합창단은 부경대 공연에서 르네 클라우젠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Ave Verum(아베 베룸)', 바흐의 'Jesu Meine Freude(예수, 나의 기쁨)' 등 성가곡을 합창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립합창단 전속 작곡자 우효원이 우리나라 전통 농부가를 합창곡으로 재해석한 '메나리'와 케네스 제닝스가 합창곡으로 편곡한 전통민요 '아리랑'도 선보인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문의사항은 부경대 홍보협력과(051-629-509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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