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4·19기념 등산대회 개최

나영주 / 2011-04-08 18:01:05
김영종 총장 등 2500여 명 참석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8일 4·19혁명 51주년을 기념해 동국인 등산대회를 경주 석장동 큰갓산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등산대회는 민주화를 이룩하고자 했던 4·19 민주영령들의 참뜻을 되새기고 동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가 31번째 행사다. 총 2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교내 녹야원에서 출발해 정각원 뒷산, 큰갓산 정상, 석장동 마을을 거쳐 녹야원으로 돌아왔다.


김영종 총장은 "올해는 경주캠퍼스가 자율적 독립 경영체제를 시작하는 새로운 도약의 첫 해로 특별히 캠퍼스를 둘러싼 큰갓산 일원에서 대회를 갖게 됐다"면서 "여러분이 새로운 동국대 경주캠퍼스 역사를 창조하는 주역이 되는 만큼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학교와 함께 미래를 향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큰갓산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둘러싸고 있으며 국립공원 송화산 임팍골의 북쪽 일대 산이다. 산의 면적이 크고 넓다고 해서 큰갓산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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