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연택)는 지난해까지 재학생 200명에게 지급하던 동국장학회의 장학 사업을 확대해 서울, 경주캠퍼스 재학생 5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13일 오전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동국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불교학전공 4학년 강민수 씨 등 재학생 74명이 1학기 동국장학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국장학회는 동국대 총동창회 산하 재단법인이 1995년 설립해 동국의 건학이념과 정신을 발전시킬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마다 서울, 경주캠퍼스 재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원 씩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이연택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박용재 상임부회장, 법타 스님, 이상직 상임부회장(이스타항공그룹 회장), 강상근 상임부회장(한국워터테크놀로지 회장) 등 총동창회 임원과 지역 및 학과동창회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선배가 후배를 위해 정을 담아 선물하는 이 장학금은 더없이 고귀하고 뜻깊은 장학금으로, 전국 각지에서 소중한 뜻을 모아 주신 동창회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은 이 뜻과 의미를 소중히 생각하며 면학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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