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희옥)가 개교 제105주년을 맞아 오는 5월 4일 오전 11시 교내 중강당에서 개교기념식을 개최한다.
개교기념식에는 이사장 정련 스님과 김희옥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식에 이어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과 '자랑스러운 동국 불자상' 시상, 장기근속 표창도 진행된다.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 수상자로는 허문실(임학과83) 씨 가족과 심민정(유아교육과11) 씨 가족이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은 직계 3대 이상 혹은 4촌 이내 가족 5명 이상이 동국대 동문인 가족을 대상으로 수여되고 있다. 허문실 씨 가족은 어머니, 오빠, 남편, 자녀, 조카 등 3대에 걸쳐 총 6명이 동국대 출신이다. 또한 심민정 씨는 할아버지,아버지에 이어 올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유아교육과에 입학했다.
자랑스러운 동국 불자상 수상자로는 김형상 물리학과 교수와 이영관 시설관리팀 직원 등 2명이, 장기근속 표창 대상자로는 김한 영어영문학부 교수(30년 근속) 등 교수 32명과 직원 10명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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