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총장 박맹언)는 24일 대연캠퍼스 한어울터에서 일본 지진피해지역 자매대학 돕기 성금 모금 및 응원메시지 보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경대가 협약을 맺은 31개 일본 자매대학 중 지진 피해지역의 도호쿠대학과 센다이시라유리여자대학에 성금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 대학들은 현재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4월말까지 휴교령이 내려진 상태다.
부경대 재학생과 일본인 유학생 등이 서포터스로 참가한 행사는 성금 모금 및 응원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경대는 국제교류원과 총학생회 주관으로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과 재학생 및 유학생들이 작성한 응원메시지를 일본 자매대학에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부경대는 이번 지진으로 4월 초 예정돼 있던 일본 자매대학 교환학생 파견을 다음 학기로 연기하기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