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가 '2010년 해기품질관리평가'에서 수산부문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해기품질관리평가'는 국토해양부가 STCW(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 근무 기준에 관한 국제협약)에 따라 5년마다 전국 해기(선원으로서 갖춰야 할 필요 기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을 평가하는 제도다.
부경대는 우수 해기사 양성과 선박 안전운항과 관련해 국제협약을 충족하는 교육프로그램, 학생, 교원, 시설·설비, 재정·경영 등 5개 평가항목에서 전국 14개 해기 교육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경대는 실습선과 탐사선을 보유한 선박실습운영센터를 운영하고 선박조정 시뮬레이터 등의 첨단 장비를 갖췄다는 점에서 시설·설비 부문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와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들에게 선박실습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학생 1인당 매년 4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 학생 지원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박실습선, 선박실습운영 전담 교수 배치, 우수 신입생 유치, 교육비 확보 등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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