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캠퍼스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 직업 분야를 만들어내고 일자리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인프라와 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동신대를 비롯한 전국 47개 대학이 사업을 신청해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대학에는 3월부터 1년 간 1억 7000만 원이 지원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동신대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직 아이디어를 공모해 10개 내외의 아이디어 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학기당 약 600여만 원의 지원금과 PC 등 기자재가 구축된 작업 공간을 지원받고 아이디어 관련 전공 분야 교수와 외부 전문가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게 된다.
허기택 산학협력단장은 “창조캠퍼스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을 시작해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학 내에 창조적인 도전 문화가 꽃 피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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