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국제신재생에너지 과학기술경진대회 성료

나영주 / 2011-03-18 20:17:29
목포 홍일고 ‘태양광 부레옥잠’ 대상 수상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아이디어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7회 국제 신재생에너지 과학기술 경진대회 전시회’가 16~1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동신대(총장 김필식)가 주최하고 동신대 수소에너지학과(학과장 김동묵)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 1월부터 실시된 대회 공모에 참가했던 191개 팀 597명의 작품 가운데 수상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대회에서는 목포홍일고 라용진 학생팀의 ‘Solar Water Hyacinth(태양광 부레옥잠)’이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부레옥잠이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연못을 정화한다는 점에 착안해 제작됐다. 태양광을 이용한 자가 발전형이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면서 저비용으로 운용이 가능해 호수와 댐의 자연친화적 수질정화 및 수질관리 장치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중고등부 최우수상(광주광역시교육감상)은 ‘휴대용 수력발전시스템’을 선보인 대구달서공업고 은인수 학생팀에게, 대학(원)부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은 ‘세라믹 막’을 적용한 동신대 수소에너지학과 강경민 학생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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