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 교수 11명이 오는 28일 퇴임식을 갖고 교단을 떠난다.
전남대는 이날 오전 11시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양규호(치의학전문대학원) ▲박현수(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삼태(공학대학 응용수학과) ▲오광인(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자원학부) ▲임재윤(사범대학 교육학과) ▲전형택(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이왕근(사범대학 화학교육과) ▲선정근(예술대학 미술학과) ▲강삼석(의과대학 의학과) ▲박영걸(의과대학 의학과) ▲권혁방(생명과학기술학부) 등 교원 11명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김삼태 교수에게 황조근정훈장, 오광인, 전형택 교수에게 홍조근정훈장, 이왕근 교수에게 녹조근정훈장, 박현수, 임재윤, 강삼석 교수에게 옥조근정훈장, 양규호 교수에게 근정포장, 박영걸 교수에게 국무총리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김윤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원숙한 지혜자로 대학을 이끌어 주셨던 선배 교수님들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캠퍼스를 떠나시더라도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말고, 가장 멀리 보고, 가장 넓게 보아야 하는 대학인의 자세를 일깨워 달라”고 당부했다. 또 “삶 자체가 도전이었듯이 새로운 풍경을 마주하며 그 동안 학문 활동으로 미루어 두셨던 일들을 마음껏 펼치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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