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가 2010학년도 우수학부(과) 11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전남대는 최근 14개 대학, 4개 전문대학원 소속 88개 학부(과)에 대해 2010학년도 평가를 실시하고 이중 11곳을 우수학과 선정해 15일 시상식을 가졌다.
인문계열에서는 국어국문학과가 1위를 차지했으며 철학과, 신문방송학과, 경제학부, 사회학과가 우수학부(과)로 선정됐다. 또 자연계열에서는 식물생명공학부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생명화학공학부, 응용생물공학부, 에너지자원공학과, 응용수학과, 기계시스템공학부가 우수학부(과)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학생현황 ▲취업률 ▲교원의 교육참여 ▲국제화 ▲교육 경쟁력 제고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 5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광주·여수캠퍼스 구분 없이 계열별로 평가를 진행했다. 또 취업률과 중도탈락률, 외국인 학생비율은 타 국립대와의 비교평가를 통해 객관성을 담보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전남대는 11개 우수학부(과)에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교원 성과급을 차등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대는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과(부) 운영시스템을 선진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학부(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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