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안전한 대학 연구실을 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전남대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지원하는 '권역별 연구실 안전지원센터 육성사업' 호남권 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전남대는 앞으로 4년 간 광주, 전남·북도, 제주 지역의 대학 연구실 안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안전담당자협의회를 구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대학 제도 개선, 연구실 안전 인식· 문화 확산,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연구실 안전 진단·조치, 적정 가이드라인 개발, 사례 분석을 통한 대안 도출 등이 전남대가 추진할 세부 사업들이다.
사업 책임자인 전북대 조성용 교수는 "대학별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은 물론 전국 5개 권역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곧 시행될 '연구실 안전법'에 대한 세부 지침들을 교과부와 조율하고 지역 대학들에게 전파하는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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