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최상호 계명대 부총장 등 100여 명의 학교 교직원이 참석했다.
박 차관은 특강에서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길은 적극적인 개방과 해외시장 개척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과 아프리카 대륙을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우리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며, 중국의 경제계획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중국 의존도가 높은 우리 무역 구조에서 아프리카 대륙을 대체시장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류 선진국가 도약의 성장 동력으로 중국과 아프리카 대륙은 우리에게 아주 매력적인 기회이며, 이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위기가 닥쳐 우리 경제가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박 차관은 1960년 경북 칠곡 출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2008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차관급, 2010년)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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