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단기 집중 영어 교육프로그램인 '신입생 Pre-English House'를 실시한다.
지난 11일 개막돼 오는 28일까지 계명대 동영관에서 열리는 'Pre-English House'는 예비 신입생들이 영어회화 능력을 배양하고 토익(TOEIC)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4회째를 맞으며 수시합격자와 정시지원자 등 3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기 집중 영어 교육프로그램에 맞게 구성됐다. 이에 따라 영어회화, 독해와 문법, 토익 듣기 등의 과목을 중심으로 1일 6시간 씩 총 14일 간, 90시간의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계명대는 교육 시작 전 수준별로 반을 편성, 반별 수강생을 11명에서 13명으로 조정했다. 이는 강사와 수강생 모두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계명대는 교육 2, 3주차에 모의 토익시험을 실시한 뒤 영어 능력 성취도를 점검하고 결과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생인 신승욱(경영학과 수시합격생) 군은 "교수님의 동기부여로 인해 의지를 갖고 공부할 수 있으며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보다 먼저 학교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다"면서 "사설학원과 비교해 우수한 교수진, 저렴한 수강료는 물론 매일 3시간 씩 진행되는 원어민 교수 회화 강좌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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