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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기후 위기 현장에서 만난 12인 전문가들의 리얼 토크가 담긴 ‘일하는 사람들의 기후변화’가 출간됐다.
우리는 지금 기후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기후 변화가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겠지만 대부분 재난재해이다.
저자 송찬영, 김정환 씨는 매일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을 위해 일하고 있는 12인의 전문가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12인의 전문가들이 현재의 일을 하게 된 계기와 일의 전망부터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2050년 탄소 중립의 가능성과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 등을 자세히 담았다.
1장에서는 ‘위기에 도전하다 : 기후위기 해결 위해 새로운 길 위에선 도전자들’이라는 주제로 최재철 전 기후변화대사, 이충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탄소배출권센터장, 변영화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예측연구팀장, 박상욱 JTBC 기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2장에서는 ‘기회를 발견하다 : 기후 변화에서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자들’을 주제로 김익 스마트에코 대표, 노재용 삼성화재 인프라투자1팀 부장, 이병우 탐조전문가·에코버드투어 대표, 정인희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상무 등 기후변화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을 소개했다.
3장 ‘세계와 협력하다 : 글로벌 기후 위기 극복 위해 노력하는 인재들’에서는 박지현 JHSUSTAIN 대표, 허윤재 S&P Global Commodity Insights 이사, 김윤진 세계물위원회 아시아태평양 국장, 강해나 주한 영국 대사관 선임기후에너지담당관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비한 글로벌 협력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환경부 장관을 지낸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추천평에서 “우리는 매일의 일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서로 지혜를 나누면서, 생활인을 넘어 미래의 그린리더를 지향해야 한다”며 “그 여정에 기후 변화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먼저 나아간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이 특히 젊은이들에게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하는 사람들의 기후변화」 / 출판사-크레파스북 / 지은이-송찬영·김정환 / 정가-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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