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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성 G.E.T. 공유학교 3기’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과 한신아동발달상담연구센터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경기캠퍼스에서 ‘2026 인성 G.E.T.(Good Ego Training) 공유학교 3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 학생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심리검사, 자기이해 활동, 집단상담 등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3기에서는 점자와 수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등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방탈출형 협력 프로그램인 ‘한고미 대탈출’을 진행해 참가 학생들이 함께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
학부모 대상 전문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상담에서는 자녀의 심리검사 결과와 개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정 내 바람직한 소통 및 양육 방향을 모색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성장이 가정에서도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김용훈 한신아동발달상담연구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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