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가 ㈜결커뮤니케이션즈 및 인터네셔널뷰티힐협회와 손잡고 뷰티산업 전문인재 육성과 교육·산업 현장의 연계 강화에 나선다.
숭실사이버대학교와 ㈜결커뮤니케이션즈(귀네테르), 인터네셔널뷰티힐협회는 지난 9월 30일 숭실사이버대학교 구로캠퍼스 6층 컨퍼런스룸에서 위탁교육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숭실사이버대 이진희 입학홍보처장, 이장우 입학팀 부처장, 배용진 입학팀 차장, 임대진 뷰티미용예술학과장과 ㈜결커뮤니케이션즈 박호진 대표, 귀네테르 대표이사이자 인터네셔널뷰티힐협회 회장인 박혜선 대표, 이은수 공동대표, 몽골 M&K beauty lab법인 Bayarsaikhan enkhtuul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뷰티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연결하고,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학업과 실무 역량 강화를 병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력에는 에스테틱 브랜드 귀네테르(Qwineteleu)의 현장 전문성과 결커뮤니케이션즈의 마케팅·브랜딩 역량이 함께 결합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융합서비스학부 내 뷰티미용예술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기반의 학사 교육과 산업체 위탁교육 제도를 통해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귀네테르는 피부 및 에스테틱 분야의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과 교육을 운영해 온 뷰티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이론적·학문적 교육 기반과 귀네테르 및 인터네셔널뷰티힐협회가 보유한 현장 경험을 연결해 뷰티산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최근 뷰티산업이 피부미용과 에스테틱을 넘어 전문기기, 교육, 창업, 브랜드 및 해외시장 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현장 실무와 전문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박혜선 귀네테르 대표이사 겸 인터네셔널뷰티힐협회 회장은 “뷰티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체계적인 교육과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뷰티 전문가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귀네테르와 인터네셔널뷰티힐협회가 보유한 현장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교육을 통해 성장한 인재가 다시 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결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협력에서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마케팅·브랜딩 파트너 역할에 무게를 둘 계획이다.
기업과 브랜드, 기관을 대상으로 마케팅·홍보·콘텐츠 기획 및 사업기획을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 콘텐츠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고, 교육을 통해 확보한 개인의 전문성이 취업과 창업, 퍼스널 브랜딩 및 사업 성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호진 결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는 “아무리 좋은 전문성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시장과 고객에게 제대로 알려지고 연결되지 않으면 그 가치를 충분히 확장하기 어렵다”며 “교육 역시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이후 어떤 기회와 연결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결커뮤니케이션즈가 보유한 마케팅, 홍보, 브랜딩, 콘텐츠 기획 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숭실사이버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뷰티산업 현장이 보다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배움이 경쟁력이 되고, 전문성이 브랜드가 되며, 교육이 취업과 창업,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과 산업 현장 간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의 교육 인프라, 귀네테르와 인터네셔널뷰티힐협회의 뷰티·에스테틱 현장 전문성, 결커뮤니케이션즈의 마케팅·브랜딩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직 뷰티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인재 육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향후에는 교육 참여 확대뿐 아니라 뷰티 전문인력 육성, 현장 연계 프로그램, 콘텐츠 및 마케팅 협력 등 각 기관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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