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26학년도 취업박람회’ 개최

이선용 기자 / 2026-10-08 10:08:20
공기업·지역 우수기업 등 60개 기관 참여
2,500여 명 찾아 채용정보·직무상담 제공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학년도 원광대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가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지역청년에게 기업 채용정보와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일 ‘2026학년도 원광대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했으며, YBM 한국TOEIC위원회와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 원광대 앵커사업단, 경제통상진흥원, 익산통합일자리센터 등이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공기업과 원광대가 선정한 WK 100기업, 모빌리티 기업을 비롯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전북은행 ▲㈜하림 ▲㈜참프레 ▲DH오트리드 ▲대주코레스 ▲삼일씨앤씨 ▲광전자 ▲삼양식품㈜ 등 40개 기업과 ▲익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육군본부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잡케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취업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VR 체험관 ▲네일아트 ▲취업타로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취업역량 개발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원광대 재학생과 지역청년 등 2,500여 명이 참여했다.

황화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원광대 재학생을 비롯한 구직 청년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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