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2026년 막바지 취득 일정”

강승형 기자 / 2026-05-11 17:28:40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5월 13일까지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수강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미용, 네일, 메이크업 등 미용 전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국가 공인 미용면허 과정으로, 향후 다양한 뷰티 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 자격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반영구 화장, 두피 관리, 뷰티케어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분야 진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눈썹문신, 입술문신, 두피문신(SMP) 등 반영구 시술 분야가 확대되면서 관련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뷰티·반영구 업계에서는 문신사법 제정 이슈가 주요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관련 업계 및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5년 9월 25일 문신사법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문신·반영구 시술의 제도권 편입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실제 시행은 약 2년의 유예기간 이후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향후 제도 시행 시 전문 자격과 위생 교육 기준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종합미용면허증은 피부·네일·메이크업·헤어 등 미용 전반에 대한 국가 공인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반영구 및 뷰티 시장 확대와 함께 관련 분야 실무 역량과 전문 교육 이수 여부도 중요 요소로 언급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 과정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미용 전반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다. 온라인 중심 학습 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직장인·자영업자·창업 준비생들도 학업과 병행해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학 혜택과 무료 교안(e-book) 제공 등을 통해 학습 부담을 낮췄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반영구 화장과 뷰티 산업 확대에 따라 관련 자격 과정 수강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모집은 2026년 마지막 일정 중 하나로 운영되는 만큼 연내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은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종합미용면허증은 미용업 창업, 뷰티샵 운영, 반영구 관련 분야 진출 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K-뷰티 산업 확대와 함께 관련 분야 진출 범위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3일까지이며, 2026년 마지막 일정 중 하나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 이후에는 자격증 및 학위 취득 일정이 순차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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