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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위험사회 컨소시엄이 29일 ‘2026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총장단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위험사회 컨소시엄이 지난 29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2026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총장단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선문대 문성제 총장, 여영현 단장을 비롯해 세종대 엄종화 총장과 곽창규 단장, 순천향대 송병국 총장과 박동성 단장,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과 권기석 단장, 국립순천대 박용수 부총장과 김선영 단장 등 5개 참여대학의 총장과 부총장,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학별 교육 여건과 학사제도의 차이를 고려하면서도 학생들이 소속 대학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융합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점교류 활성화와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 참여교원 지원 강화, 대학 내 유관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참여대학들은 개별 대학의 교육성과를 컨소시엄 전체의 공동 성과로 확산하고,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를 바탕으로 융합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해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위험사회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의 핵심은 대학 간 교육과정의 공동 운영을 넘어,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5개 대학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강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영현 위험사회 컨소시엄 총괄사업단장은 “앞으로 AI 융합교육과정과 대학 간 공동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특히 참여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복합적인 사회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적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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