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도시재생 거점대학 연합체 운영위원회’ 개최

이선용 기자 / 2026-10-27 14:22:49
2026~2030년 2단계 사업 운영 방향, 세부 실행계획 등 논의

‘도시재생 거점대학 연합체 운영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전남·광주 지역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재생 거점대학 연합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는 1단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의 전문 교육·연구 역량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도시재생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전남·광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항집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은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공기관, 현장 중간지원 조직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교육과 연구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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