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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공유회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3일 신라스테이 동탄에서 ‘2026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경기물류고, 매향여자정보고, 비봉고, 수원공업고, 수원정보과학고, 한봄고, 한솔요리학원 등 참여 학교·기관 관계자와 평택고용센터, 한신대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올해 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직업계고 및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경력개발로드맵 설계 ▲심층상담 및 진로취업동아리 ▲현직자 멘토링 ▲NCS 직업기초능력 교육 ▲입사지원서·면접 특강 ▲기업·고용센터 및 채용엑스포 탐방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단순 참여를 넘어 심층 상담과 경력개발로드맵,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도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사항 및 현장 수요를 자유롭게 논의했다. 센터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2027년에는 ‘상담 중심’의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신대 이헌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에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년에는 학생 개개인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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