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세대가 8일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지난 8일 본관 HMG홀에서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간호학과 2학년 학생 44명과 영 나이팅게일로 참여한 3학년 학생 1명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수진, 재학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엄연주 간호학과 교수의 사회로 개회사와 개회기도, 촛불 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총장 축사 및 장학금 수여, 재학생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2학년 학생들은 3학년 선배인 영 나이팅게일로부터 촛불을 이어받은 뒤 선서문을 낭독하며 환자의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백인자 총장은 축사에서 촛불의 의미를 설명하며 “환자에게 가장 길고 어두운 밤, 머리맡을 지켜주는 것은 바로 그 작은 불빛 하나”라며 나이팅게일이 남긴 정신은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밝힌 불빛이 꺼지지 않도록 우리 대학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영 나이팅게일로 참여한 간호학과 3학년 김채현 학생은 “후배들이 간호의 첫 마음을 새기는 순간을 함께해 뜻깊었고, 저 역시 처음의 다짐을 다시 떠올리며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