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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피부인증강사’ 자격을 대거 취득하며 실무 중심 K- 뷰티 인재 양성의 성과를 거두었다.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공신력 있는 전문 뷰티 단체로부터 ‘피부인증강사’ 자격을 대거 취득하며 실무 중심 K- 뷰티 인재 양성의 성과를 거두었다.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2학년 김늘푸름 학생과 1학년 지승민, 박수현, 유예림 학생 등 4명이 사단법인 한국뷰티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피부인증강사’ 자격을 최종 취득했다 .
‘피부인증강사’는 단순한 테크닉 습득을 넘어 피부미용 전반의 학술적 이론 , 현장 적용 능력, 전문 교육자로서의 코칭 자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자격이다. 통상 사설 뷰티 아카데미에서 강사급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2년에 달하는 기간과 1,000만~2,000만원 안팎의 막대한 교육비 투자가 수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양대 학생들은 정규 전공 커리큘럼과 자격 연계 과정을 통해 이러한 경제적 · 시간적 장벽을 극복하고 실무 강사 수준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했다 .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는 피부미용, 뷰티메디컬, 디자인을결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 특히 정규 교과목과 직무 전문 자격 취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졸업 전부터 차별화된 직무 스펙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이여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산업현장 연계 실무교육과 공인 전문 자격 취득 지원을 대폭 확대해 , 학생들이 재학 중 확고한 직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K- 뷰티 산업과 뷰티 교육계를 이끌 전문 리더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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